쌍용 체어맨w600이런쓰레기차를돈주고삿다..봐주세요꼭 ㅠ
제가, 제작년 12월 말일경에 쌍용자동차에서 체어맨 w를 구입하였고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지금까지 1년 8개월 동안 너무 잦은 고장과 이상으로 심한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돈주고 샀어도 저정도의 잦은 수리는 안할것 같네요
진짜 쓰레기를 돈주고 산 생각까지 드네요. 어디서 고물을 돈주고 팔아쳐먹어서, 고객한테 수리비 다 내게 하는지.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겉만 반지르르 하고 속은 아주 썩었어요.
차가 나오고 한달만에, 서해 고속도로에서 악셀이 작동 하지 않아 큰 사고가 날뻔 하여, 엔진교체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걸 시작으로 끊이지않는 잔고장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마지막 수리시에는 안산정비사업소가 아닌 서울구로직영영업소까지 방문하여 엔진을 교체 하였는데도
현재 교체전보다 엔진소리도 더 커졌으며, 앞센서도 4~5회 교체하였는데 여전히
혼자 빽빽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운전석 문열때도 소리가 나고!!!!
뭔가 이상이 있어서 교체수리를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쌍용에게 고객은 이리가라면 가고, 저리가라면 가고, 기다리라면 하염없이 기다리는 호구일뿐이네요.
정비소를 찾아가면 몇시간씩 시간을 허비하고, 반복되다보니 기름값도 아깝네요.
그렇다고 쌍용에서 저한테 기름값을 주나요, 허비한 시간을 보상해주나요? 차만 팔아먹으면 끝인가요?
그나마 하는 AS도 가면갈수록 더 늦어지고,,,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배짱입니다.!!
앞으로도 이 자동차를 타면서 얼마나 더 이런일들이 반복될지
참을수가없네요. 쌍용자동차라는 이름값의 AS가 고작 이정도라면 누가 믿고 구입할까요?
그저 한사람이 말하는건 그래 지껄여라~~ 니풀에 니가꺽이겟지~~ 이렇게 생각하는지.???
아주 인성이 바닥인 인간들만 뽑아다 놓고 일을하는지 차파는거에만 눈깔뒤집혀서 새치혀 놀리고....
AS는 모르쇠~~~~~~~~ 우리는 모르쇠~~~~~~`
이정도 반복되는 문제면 뭔가 보상을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인 고장으로 불편을 느끼는데도,
그냥 수리를 하면서 계속 타야하나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더이상 이차를 타고 싶지 않은데요.
최대한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어서 도움요청합니다...
여러분 추천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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