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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후기가 넘 늦게 올리네여.


암튼 시승기는 차 괜찮다라는 것.

신청했던 차와 다르게 i30를 타게되었는데 년식변경하면서 겉모습만 똑같지 속알맹이는 많이 달라져서


다른차처럼 느껴지더군여.


i30는 직결감을 높여 유럽식 주행감을 느끼도록 하는 방향이라는데 솔직히 dsg에 비하면 직결감이 매우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최초에 나온 벨로스터 dct(현대가 외부업체로부터 돈주고사온 dct)를 탔을대 전체 셋팅이 유체컨터버와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해 실망했는데 이녀석도 마찬가지로 dct의 특징이 잘 드러나질 않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는 유저들에겐 큰 단점으로 작용 될 것 같고 대신에 변속히스테리가 없어서 위화감없는 주행을 보여줍니다. 7속으로 항속중 킥다운을 하면 바로 3단 ,4단으로 다운쉬프팅되며 고rpm변속시에도 변속충격이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isg로 시동이 꺼지고 재출발시 스타트가 조금 늦습니다.

타사차는 시동이 켜지면서 이미 바퀴가 굴러가는데 이 녀석은 켜지는 것도 느리고 켜진뒤에 변속기에 접촉하며 동력을전달하기 때문에 반박자~한박자 느린 출발을 보입니다. 


시승장소 헤이리 근처코스에 대로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있는데 80으로 지나가보았습니다.

보통 i30처럼 맥퍼슨스트럿을 쓰는차는 요철구간을 지나가게 되면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할 수있는

링크수가 적기 때문에 스트럿타워를 통해 충격 입력이 크게 느껴지고 스티어링 기구까지 충격이 전달되어

손으로 기분나쁜 진동이 전해지는데 서브프레임 부싱이나 스트럿타워도 세련되게 설계되었는지 


이런 부분에서 적은 진동으로 상당히 잘만들었더군요.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볼보 s80이나 렉서스 Es같은 상위 고급차들도 저런 부분에서 제대로 처리를 못합니다. 


암튼 시승후기 끝. 





사실 보배말고 다른데에다가 시승후기 올렸음. 여긴 이게 처음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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