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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한 작가가 한국의 문피아 등지 같은 

소설사이트 에서 나, 린 이라는 제목으로 소설을 연재

한국의 타입문넷의 한 능력자가 번역해서 한국에 올림

번역본을 본 한국출판사가 작가에게 출판제의

한국 정식출판 ( 그러나 정작 원작가는 한국어를 모름 )



일본의 아마추어 작가가 한국에서 책을 내게 되었고

책이 제대로 단행본 화 되어 3/30 일 발매!

그러나 정작 작가는 일본인이라서 한국어로 된 

자신의 책을 읽을수가 없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서적화의 보고 (1)


大変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この活動報告に書き込むのも約一年ぶりです。もし待っている方がいましたらごめんなさい。でも、決して安穏として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そう……タイトルのとおり、『俺、りん』の書籍化のお仕事をコツコツとやっていたのです! ただし、書籍化といっても、ただの書籍化ではありません

なんとも不思議なことに『韓国』で書籍化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ここ大事) というわけで、日本では発売されませんので悪しからず……m(_ _)m とはいえ、書籍化は書籍化です。

プロが描いた挿絵も付きますし、ちゃんとした文庫本として発売されます。惜しむらくは“全部ハングル”ってことですが、

売れ行き次第では日本でも発売……という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書籍化のオファーをいただいたのは約一年前のことです。

それ以来、編集の方と協力しながら物語を全面的に見直しつつ加筆・修正をして改稿原稿を仕上げました。 また、

挿絵はプロの漫画家さん(日本人です)が担当してくださいました。“りん”がめっちゃ可愛いです。

沙紀と東子も作中のイメージそのまんまです。 第1巻は「2月発売予定」ということです。一応作者特権として何冊かいただけ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もちろん、すべてハングルなので読めませんけどw) でも、本当に楽しみです。 

近いうちに、表紙画像やボツ原稿の一部などをUPしたいと思います。 もちろん、新作「カルチョ・バンビーナ」の執筆を諦めてもいませんので、

今後と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나, 린"의 서적 화의 일을 꾸준히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적 화라고해도, 단순한 서적화는 아닙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서적 화되게 된 것입니다. (여기 중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으므로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m (_ _) m 


하지만 서적 화는 서적 화입니다. 프로가 그린 삽화도 있고 제대로 된 문고판으로 발매됩니다.

유감스럽게도 "전부 한글"라는 것뿐입니다만, 매출에 따라서는 일본에서도 발매 ......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적 화의 제안을받은 것은 약 일년전입니다. 이후 편집자분과 협력하면서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원고의 수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삽화는 프로 만화가(일본인입니다)가 담당해주셨습니다. "린"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사키와 토우코도 작중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제 1 권은 "2 월 발매 예정 '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저자 특권으로 몇권받았습니다만 (물론 모두 한글이므로 저는 읽을 수 없습니다 ww) 


하지만 정말 기대됩니다. 조만간 표지 이미지와 각하 원고의 일부 등을 UP하고 싶습니다. 

물론, 신작 '칼치 반 비나'의 집필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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