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www.youtube.com/watch?v=dbTtcVGG_l8 원본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Gyn140P9cI 원본 동영상 링크

(전제 초저출산 고령화는 이미 재앙수준 이걸 제외 하고도 암울함)

요약 : -인구변화, 전세계 저성장 트렌드를 고려함.
-15~20년뒤를 보면 굉장히 암울함 경제 붕괴 가능성 내포
-대기업 삼성 + 현기차 수입이 37%차지함 (전체기업수익중에서)
-결과적으로 전체고용의 80%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돈적게주고 근로자임금 적게주면서
대기업만 급속도로 성장함. 현재 유보금 1700조원저축중.
-2010년부터 대기업들의 수익성장율은 OECD 2위 1위는 일본 결국 일본 따라감
대기업만 돈 벌고 가계는 점점 수익악화.

반면 -임금없는 성장 2008년 이후에 7년째 평균임금 정체 반면 평균노동생산성은 계속 올라감.
한국이 제일 심각함 결국 노예가 맞음.
-초저출산 13년간지속 정규직 평균근로자연령 40세로 증가
-젊은층의 비정규직 증가.
-일본식 장기침체가 아닌 한국형 장기침체는 이미 시작되었음 일본은 외국 순자산이 +3조달러였지만
한국은 -290억달러정도로 한국은 더욱더 심각함.

-소비심리 및 설비투자 70년대 이후 최악 회복기인데도 불구하고.
-일본도 장기침체인것을 몰랐음. 저금리 , 감세, 재정지출 하다가 97년되서 일본도 장기침체
인줄 알았음. 3/4분기까지와서야 안것임. 한국도 마찬가지.

-한국형 장기침체는 이미 시작되었다.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
-한국은행 중앙은행은 역할이 중요한데 일본이 답습한 한심한 정책만 따라 하고 있음.
-미국의 경우 겉만 좋아 보일뿐 속은 어가고 있음 상위 20%만 회복하고 있고 나머지 80%는 악화됨.
-미국은 민간부채가 적어서 성장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한국은 민간부채가 나날이 늘어나 더
심각함

-KDI 한은, 국가정책예산처는 물가상승율을 최소 1~2% 뻥튀기해서 언론에 보도함 실상은 훨씬 낮음
(담뱃세포함해도 절망적)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있음.
- 조만간 이자율이 0%다 라고 함(갈거라 장담하면서말함)
- 나이든 사람은 소득없으므로 저축먹는것밖에 없고 젊은 층은 얼마되지 않는 소득으로
저축. 그러나 저축을 갉아먹는 노년층의 소비가 더 많으므로 경제자체가 작게됨. 세대갈등유발
- 더 중요하게 민주주의의 위기가 올것임 초저출산으로 노인수가 많아지기 때문.
- 자영업자와 고령층의 가계부채문제 터질 수 밖에 없다.
- 전체가구중 2013년에는 국민 66%가 빚짐
- 퇴직하면 자영업해야하는 구조임.

-지금 세대 자산가에게서 증세해서 회복해야하나 그렇지 않으면 결국 님들의 아기들이 지옥에 살게됨.
아니 이미 자게님들의 아기는 지옥을 경험하게됨.
-다보스 포럼논의 보면 경제회복의 과실은 상위층만 가져갔다.
돈을 풀어도 가계의 소비는 진작되지 않고 자산시장 즉 부자들의 손으로만 넘어감.
-괜히 피케티의 자본소득에 대한 증세바람이 부는게 아님.
-박근혜는 20조의 국민행복기금조성해서 부채사서 70%빚을 탕감해주겠다 공약함.
그러나 정부가 돈을 1원도 넣지 않음.



결론: 일단 미래는 암울하다 특히 10~20년후에는 붕괴할 가능성 높다.
자산가나 대기업에게서 세금을 걷어 서민부채를 해결해야하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압박하고 근로자에게 저임금주는 구조를 특히 고쳐야함.
초저출산 해결은 위의 구조가 먼저 해결되고 나서야 첫발을 디디는 것이다.
극빈층으로 전락해버리는 노인구제가 없으면 결국 큰 혼란이 오게 된다.
거품붕괴는 시간문제. 타격입지않게 천천히 내리는 것이 중요.
증세없이 해결 불가능 그러나 그 증세는 자산가나 대기업 등 상위 10%에게 매겨야함
양극화가 중요 원인임.


특히 : 무능한 정부 정치가 해결되지 않으면 위의 모든 해결 실마리들도 무용지물이다. 끝.

알다시피 한국의 정부 관피아와 정치는 무능하고 타락한걸로 알고있죠.

그럼 개개인의 답은 어떨지 아시리라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아기 낳으시는 분들은 중국,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열강들의 희생양이 되어

지옥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네요. 마음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031 발육이 타고난여자 file 2020.10.23 1585
39030 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2016.10.13 930
39029 교회 사람들에게 빵 돌리는거 이해 가나요? 2016.10.10 980
39028 동네 무한리필 게장집을 갔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ㅋ 2016.10.09 1399
39027 군대 안가려고 이렇게까지? 1 2016.10.05 1101
39026 로또 242억원 역대급 1등 담청자의 3년 후.j... 1 2016.10.05 1556
39025 웨딩식날 메이크업촬영 X 가봉촬영X 이런곳도 있나요? 2016.10.05 533
39024 기안84가 청소하는 법 file 2016.09.22 925
39023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세로 채워줄까요??? 2016.09.22 540
39022 메이플스토리 노래로 오디션 참가 2016.09.21 631
39021 귀염둥이로 만드는 에어팟 2016.09.21 608
39020 인도 신발이 녹는 50도 폭염 2016.09.21 869
39019 심부름 잘하는 강아지 2016.09.21 479
39018 현시각 구름 모양 지진운?? 2016.09.21 573
39017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최근 상황 2016.09.21 1754
39016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2016.09.21 842
39015 절벽 그게 뭐에요? 2016.09.19 732
39014 원피스 피규어 어떤가여? 2016.09.19 616
39013 심부름 안하는 법 2016.09.18 396
39012 맛있는 간식이야? 2016.09.18 337
39011 이게 얼마치 일까요?? 2016.09.18 476
39010 남자의 맥주따기 2016.09.18 490
39009 심장폭행 라쿤! 2016.09.18 372
39008 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예비신부 2016.09.18 629
39007 보배드림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태워준 아저씨 후기 2016.09.18 418
39006 흰개미핥기 불쌍해...ㅜㅜ 2016.09.18 470
39005 무도는 이때가 레전드인거 같음... 2016.09.18 475
39004 영국 클래펌 커먼역 2016.09.18 302
39003 경호용 기관총 2016.09.17 455
39002 디즈니 시대배경 2016.09.16 336
39001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2016.09.14 433
39000 지진났는데 애들을 놔두고 혼자퇴근한 교감 2016.09.14 385
38999 지상 최강의 동물, 코형 2016.09.06 415
38998 핸폰 gps가 안잡힙시다 2016.09.06 332
38997 머리 탁구라고 불리는 헤디스(Headis) 2016.09.06 317
38996 중국에서 개발중인 자동 주차 시스템 1 2016.09.06 376
38995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이유 2016.09.06 408
38994 ??? : 눈앞에서 제가 계정 없애드려요? 2016.09.06 361
38993 지금 초 핫한 우주소녀 성소의 피지컬 2016.09.06 747
38992 면세점 구입질문이요. 2016.09.06 290
38991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유리 2016.09.06 452
38990 약사 여자와 소개팅 후기 ㅋ 2016.09.06 1604
38989 머리도 날개다 2016.09.06 293
38988 간절한 하정우 2016.09.05 387
38987 국딩시절 부잣집 자녀의 상징... 2016.09.05 545
38986 남자 직원이 여직원들 생리 주기를 체크한다고? 2016.09.05 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