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뭐 이제 시배목에 별에별 광고 관종이 다 나타나네요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배운게 없는지

본이 잘못한거 잘못된점 남들충고에 불만에

주관적 헛소리로 사람들 조롱이나 하는 사람이 ㅋㅋㅋ

여태 한건 없고 본인 말대로라면 불과 몇년 전까지
하류인생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신기를 받았다고 ~

뭔 여기저기 동호회부터 커뮤니티사이트 SnS

개막장 인생스토리에 초딩만도 못한 어법과 수준으로
감성팔이나 하고 그거에 낚인 사람들 아님 기댈곡 없는

사람들 연락쳐나 따려고 하고 ㅋㅋㅋ 카톡을 뿌리고

본인은 그냥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

참 ㅋㅋㅋ 대단 하시네여

몇일전 창원 노래장 사건 글 보고도 혀를 차고
뭐 이런 기본이 안된 사람이 있지? 생각했는데.

전과가 있는대 ? 반성을 했다. 행동 보면 전혀 아닌것 같고
반선을 위해 무당이 다 라는 댓글도 달았던대 그것도
다른 글이나 답변 봐서 아닌것 같고.

해병대에서 부하를 패서 나왔다는 글에 반박글에
무슨 너 그때 맞은애니 일병 상병 ?

조롱글이나 댓글로 달고

뭐 사람 많이 때렸다. 나 싸움잘해 ~
고2만되도 안하는 자랑과 허세를 부리고 ~

이제 뭐 시배목은 뭐하는 짓거린지 올바른 판단도 못하고
비 도덕 신사적 행위 옹호할 정도로 찐다 일베 소굴이 된건가?


캬 하여간 이제는 안되는 광고가 없구만여 ???

이것도 하나의 뛰어난 능력이네요.

레드오션속에서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으니 ?

아 그래도 기본 예의나 글은 좀 생각해서 씁시다.

남애 글을 보고 동문서답에 답이 아니니 갑갑하다.


뭐 이런게 아니라면 좀 적당히 보기좋게 행동하세요.

동호회에선 그래도 차에 대한 열정도 있고 그나마 이해가
갈듯 했는데.

리빙Tv 방송 잠깐 나온 후부터 돈맛을 아셨나요

유독 보배내에서 안좋아 보이는 행동들만 하시네요.
왜 눈쌀지프리게해서 본인 열정도 욕되게 하시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런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 봤으면 하네요.

무당 선생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79 ‘일베 오뎅’ 사건 결말 “부모 설득으로 자진출석” 2015.02.08 147
10878 천안 타XX짐 노예계약서의 진실 [여기도 팀X짐 PT샵 직원들 비방글 남기겠습니까? 삭... 2015.02.08 334
10877 41살이면 2015.02.08 47
10876 [스타크래프트] 테저전 전략 문의 드립니다. 2015.02.08 59
10875 캔디바 이렇게 드시는분~ 2015.02.08 82
10874 서울대 의대생의 은밀한 취미 2015.02.08 83
10873 이 짤들을 알아본다면 최소 20대 중반 2015.02.08 77
10872 녹차케익 당첨자 발표합니다 2015.02.08 68
10871 소 vs 양 한 판 대결 2015.02.08 60
10870 노동자 지옥 생탁의 파업 2015.02.08 43
10869 내가 원한거 vs 아빠가 사온거 2015.02.08 57
10868 이거 지금도 파네요 . 2015.02.08 33
10867 오늘자 무도 진상 2015.02.08 48
10866 하상욱 닭편 시집 중.. 2015.02.08 82
10865 현기차 에어백 클라스 2015.02.08 41
10864 고기 먹을때 꼭 있는 사람 2015.02.08 39
10863 오늘자 멋쟁이희극인 박지선 트위터. 2015.02.08 80
10862 벤드게이트 2015.02.08 58
10861 SM5의 서스팬션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2015.02.08 144
10860 무서운 그네 2015.02.08 52
10859 클래스 甲 땅굴 2015.02.08 56
10858 와플 가게 아저씨로 인해서 기분 좋아지네요. 2015.02.08 72
10857 이 사람의 직업은? 2015.02.08 60
10856 세상은 참 살만 하더라 .차덕후의 인생. 2015.02.08 446
10855 나 연예인 닮았어 2015.02.08 71
10854 오빠. 이 새는 뭐야? 2015.02.08 66
10853 독수리오형제의 졸렬함. 2015.02.08 130
» 온라인 및 바이럴 마캐팅이 좋긴한가봐요 ^^ 무당선생님. 2015.02.08 120
10851 사람과 동물의 시점 차이 2015.02.08 79
10850 아이리버 근황 2015.02.08 75
10849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2015.02.08 110
10848 다음 생에서 당신의 직업은? 1 2015.02.08 80
10847 이게 6:4랍니다 2015.02.08 50
10846 일본의 여우마을 2015.02.08 79
10845 녹차케익 좋아하는 사람있나 2015.02.08 94
10844 자 뻣뻣했던 머리좀 흔드시고 갈께요 2015.02.08 54
10843 어제 락카페인트로 주차테러 당했습니다. 2015.02.08 118
10842 450kg 초고도비만 남자의 엑스레이 2015.02.08 198
10841 사회복지사 급여 2015.02.08 51
10840 어쨋든 제눈의 비밀을 풀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2015.02.08 85
10839 정성호 성대모사 퍼레이드 2015.02.08 112
10838 학교폭력 117의 현시점 2015.02.08 29
10837 바다를 처음 본 새끼 코끼리 2015.02.08 87
10836 OK툰) 본격 男女 베프 유형 분석하는 만화 2015.02.07 223
10835 알바몬 탈퇴했던 사장들... 2015.02.07 78
10834 ★ 긴급) 광고쟁이와 보배가 손 잡음.. 2015.02.07 58
Board Pagination Prev 1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