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이라는 세월호사건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습니다.

 

한시간이 넘는 얘기를 여기서 다 설명할순 없지만

 

세월호 주변을 둘러싸고있는 배들엔 정부가 매수한 배들이 사방을 막고있었고

 

산소통의 잠수시간을 고려한 수년간의 연구끝에 산소통 없이도 바다깊이 들어갈수있는 다이빙벨이란것을 개발한 어느 잠수업체.

 

그리고 그 국내 최고의 아이디어장비인 다이빙벨을 싣고 구조에 나섰던 민간구조업체는 그들(정부가 매수한 배들)의 출입금지요구에 그냥 돌아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민간구조업체의 대표는 생명을 살릴수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못한 마음에 울음을 터트립니다.(사진속 인물)

 

그리고 선체접근이 어렵다는 뉴스를 보면서 어이없어하는 구조업체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분이 터지더군요.

오지못하게해놓고 접근이 어렵다?

 

첨단장비를 가지고 사람을 살리려고하는 이들을 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나요.

 

시간이나 때우다 가라고했다는 홍가혜씨의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홍가혜의 말에 국민들이 현혹이 될까봐 죄인으로 몰아갔죠.

 

즉,정부는 배들을 매수하여 세월호를 둘러싸고 생명을 살리고자 오는이들을 막아서고 수백명을 죽게해야한다는 지시를 내린거죠.

 

여러분....

다이빙벨을 한번 보시고 이 글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혹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로 잡혀간다한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전국민들에게 한명 빠짐없이 알려줄수있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후 1천억원가량의 성금이 모아졌는데....돈이 없어 인양을 못한다?

 

그 돈은 어디로 간걸까요?

 

그럼 혹....

 

정부는 국민들에게 돈을 걷기위해 1천억의 돈이 갖고싶어 세월호의 수백명을 죽였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도 듭니다.

 

원래 돈앞에서는 국민의 생명을 개미목숨처럼 보는 정치인들 아닙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타살.(자살로 위장.사건종결)

성재기의원.여성부로부터 타살.(자살로 위장.사건종결)

 

국민들을 위한 정치인은 이제 없습니다.

국민들을 죽여서 돈을 버는 정치인들만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썩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