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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엄마.

정말 말도안되고 억울하게죽어 눈도못감고 이세상을 떠나게되었습니다.

상황은즉, 이제갓 태어난 60일로 태어난 아이에 엄마가 폐혈증으로안타깝게 죽었습니다.

젖몸살로 인해 대전건양대학병원에서 입원을했고 괜찮다는 의사에 말에 일주일만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퇴원 한지 얼마되지않아 환자에 몸에서미열과 가슴통증으로인해 14일에 병원에가서

다음날15일에 재입원을 하였습니다. 환자는 1차입원때약이너무 쎄서힘들엇다며 입원을

꺼려하였습니다. 15일 재입원 1일차때 환자의 염증과 간수치는 정상. 젖몸살로 인한고혈로 진료되고있었습니다.

그다음 16일 재입원2일차 고열로 지속해 해열진통제와 향염제를추가합니다. 유방 초음파를 실시하고 저녁에는

또다른약을 투입했습니다. 좀 갈아앉던 환자에 고혈이 다시시작되해열제를 투여하엿으나 구토를느껴

약을거부합니다.여기에 열꽃까지 번져의료진은 향샹제를 투여하였습니다.

17일 재입원 3일차 의료진은, 고열이 단순한 젖몸살때문이아닌것으로 판단합니다.

18일 재입원 4일차 부터환자에 체온이 40도까지 올라 의료진은 혈액감을 의심해 다시 피검사를합니다.

간검사를 하자 간의수치는 419로 나와 일반인에 간수치보다 몇배는많았습니다.

그제야 의료진은 간수치를낮추는 주사를 맞춥니다.

19일 재입원 5일차 의료진은 급성간염을 의심해 상복부 초음파를검사하였습니다.

이에 환자는 금식을 해야햇고빈속에도 여러 약을 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입원하자 마자 환자에 보호자는 의사에게 비형 보균자라고 말하엿지만

의사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젖몸살만 의심하고 젖몸살에대한것만 진료를 하엿습니다.

그래서 환자는 간염에대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않아 간수치가 올라감에 불구하고

재입원 3일째 간수치가 400까지 올라가서야,제가말씀드렷지만 간수치를 낮추는 주사를 맞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의사측에서는 환자에몸과 향생제가 안맞아서 심각해진거지만

의사측에서는 잘못된 처방을 인정하지않고 환자에몸과약이 안맞아서 그렇다고 말하엿습니다.

19일 입원 5일차 밤 10시에 환자가 쓰러습니다. 저혈압에 맥박도없는 비상상태로

정맥관을 삽입하는등 응급 처지를 펼쳤습니다.

환자가 상태가 다시돌아오고 중환자실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대 간수치는 900으로 인해

일반사람들에 간수치에 30배 였습니다.

20일 입원 6일차 오전 최후의 의료행위 실시에도 의식이끊겻습니다.

정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동생은 만33살. 한참 세상을 낳아갈쯔음에 안타깝게

억울하게 죽엇습니다... 이런억울함을 세상사람들에게널리 알리고싶습니다. 뉴스에나와도

대전뉴스에만 나오기때문에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지못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저희 동생에 억울한 죽음을.. 갓 태어난 60일된아기는 엄마소리도못내고

엄마에품에 한참 자라야될 아기.. 분명의료과실임에도의사는 아직도 자기에 잘못을늬우치지않습니다..

의사가 좀만더확실하게 알아보아주고 환자에 몸상태를 알아주고 처방해주었다면

한사람에 생명을 살리고 화목한 한가정에 삶을 꽃피우며 살아갔을텐데..

이억울한 죽음을 제발 널리알려주셧으면 합니다 sns에는 올리긴하였지만

세상사람들이 지인이아니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이 모릅니다.. 저도 너무 억울하여

이글을 써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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