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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하고 의혹과 오해를 푼다고 했으면...

 

각 지점이나 서비스 센터 등에 직원을 비치하여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만을 해소해야 하지 않나요?

 

고소가 아니고 말이죠.

 

2. DM 누수 관련 5년 보증연장 및 무상수리라 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그 프레임 녹날텐데?

 

리콜도 아니라니... 제가 보기에는 한국에서는 이정도 해주는 것으로 고맙게 생각해달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만...미국은 신차 교환한 사례가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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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교환 사례가 있다는 기사가 요겁니다.

 

링크 :

 

3. 그리고 네티즌들이나 기타 사람들에게 품질을 보여준다고 하면...

 

사견이지만..저라면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에서 초청 글을 올려 직접 보여주면서

 

많은 안티팬들을 정말 팬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원 기사로 돌아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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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명장을 고소한다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죠.. 이는 전문가들 뿐 아니라 비판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 그리고 여지를 누르고자 함 이라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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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의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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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 명장님도 전문가인데... 의도적으로? 그리고 고의로? 생각없이? 말을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참...이해가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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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로 인한 부식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여기저가 내부에 녹 났다 하면 센터에서는 습기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죠)

 

필자도 이에 대해 할 말은 있지만 논점을 벗어나기에 기사로 넘어가도록 하죠.

 

개인적인 실험? 이 말은 결함으로 인한 사고일 것 같다 (단정 안지었습니다 고소하지 마세요 무서워서요)

 

생각하여 조사를 하게 되면 저 말은.. 자사 측에서 하는 조사나 기관만 유효하다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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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아직도 의문이 많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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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의 차이라고 말을 합니다...

 

현 상황에서 명장님은 실험과 자료들이 다 있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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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 측에서는 앞으로도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하였고

 

명장님은 이 사태에 대한 강한 불만과 함께 응원하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비치시면서

 

자신감을 나타내셨습니다. 상황은 두고 봐야 알겠네요.

 

기사 출처 : 시사 포커스

 

링크 :

 

현 상황에 대해

 

'고소 사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고 나 또한 그렇다'

 

 

생각하시면 추천을~!

 

 

 

'이러한 사태가 옳다. 현 상황에 대해 고소가 옳다. 명장분이 실수했다.'고

 

 

 

생각되시면 중복을 눌러주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떤게 맞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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