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1.07.19 19:26

이미 관계를 끊는다는 사실 자체가 상처일텐데 배려한다고 거짓말 하는 건 더 아닌 거 같다. 물론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데 더더욱, 제 삼자인 내가 할 말은 없지만 솔직히 말해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 전화나 문자로 하지 말고 직접 만나서 말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