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2.02.10 13:14

ㄴ 아니 ㅋㅋ 가수가 되고 싶기도하고 흠.... 내가 재대로 안썻넹ㅋㅋ 사실그냥 단지 노래를 즐기는거임 노래할떄가 즐겁고 막뭐라해야하나 ... 친구들이 잘한다 칭찬할떄 희열 ?? 기쁨 ?? 만족감 ?? 모든걸다얻은기분임 축제나가서도 박수받으면 막 아.... 가수들은 이맛에 가수하구나.... 하는생각들기도하고 물론 내가 7080때꺼 노래를 좋아하긴함 근대 아이돌들이 춤 얼굴로 상대하니깐 그저 보기만 하기 뭐해서 내가 나가서 조금이나마 바꾸고자하는 생각이엿는대 음.... 하긴 뭐 내가 가수 프로들에 세계에서는 잽도 안될꺼같지만 이런말도잇잖아 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못이긴다 그리고 노력하는사람음 즐기는사람을 못이긴다잖아 난단지 그냥 김연우처럼 노래를 하는 가수가 돼고싶음 흠 ... 근대 저런노래 쓰레기다 하는 곡은 그렇게 생각한바로 많지는않은대 그뭐냐 샤이니 종현이 부른 왼손잡이는 그건 좀 아니드라 ;; 그런거보고 빡돌아서 저게가수면 나도가수지 ㅡㅡ 하고 생각하고 이제 실용음악학우너 다니면서 배울라고 글쓴건대 흠... 많은거를 배워가는거같다 내가 장르가 락이라 그런지 대중들한태 인기가없을꺼같다 하지만 내가원하고 내가 즐거워하면 후회는없을꺼같당노래부른거 올리고싶은대 흠.... ㅋㅋㅋㅋㅋ여긴익명이라 이런걸 쓸수잇지 얼굴팔리면 쪽팔리자나 ㅠㅠ 그리고 듣는사람에게 감동만 줄수잇다라.... 그게 진짜 노래일지도모르겟지 ?? ㅋㅋ 나도 가수를 한 2년간 할까말까생각햇다 솔찍히 사람들의 비난 관심 감당할수가없을꺼같드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기에 조언한거고 많은거 배워간다 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