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2.10 12:41 ? 음악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가수'가 되고싶단건데.. 지금 아이돌문화조차 받아들이지못하고 고깝게 본다는게 좀 웃기지않냐 '아이돌'조차 음악문화의 일부분이다. 물론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서도.. 난 음악이란건 실력이 아닌, 단지 듣는사람에게 감동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좋으면 적어도 나한텐 음악이고, 그 사람은 나한테 뮤지션이 되는거지. 음악을 하는사람 부터 저런노래는 쓰레기다 이런노래가 진짜다 구분짓고, 자기한테 이해안된다고 자기 노래만 고집부리는데 바뀔 턱이 있나. 니 노래가 먹히려면 대중의 귀에 맞게 요리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니가 진짜 실력이 있어 소속사에 들어가게되더라도, 니 고집대로로 니가 하고싶은 음악만 할 거란 생각도 버리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 음악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가수'가 되고싶단건데..
지금 아이돌문화조차 받아들이지못하고 고깝게 본다는게 좀 웃기지않냐
'아이돌'조차 음악문화의 일부분이다. 물론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서도..
난 음악이란건 실력이 아닌, 단지 듣는사람에게 감동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좋으면 적어도 나한텐 음악이고, 그 사람은 나한테 뮤지션이 되는거지.
음악을 하는사람 부터 저런노래는 쓰레기다 이런노래가 진짜다 구분짓고,
자기한테 이해안된다고 자기 노래만 고집부리는데 바뀔 턱이 있나.
니 노래가 먹히려면 대중의 귀에 맞게 요리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니가 진짜 실력이 있어 소속사에 들어가게되더라도, 니 고집대로로 니가 하고싶은 음악만 할 거란 생각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