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2.08.18 00:33
야 일단 눈깔에 콩깍지가 끼면 세상이 다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게 된다는거 일단 명심해라... 세상이 절대 너가 보는 모습만이 실제가 아니라는것...즉 너가 아무리 용써봤자 너의 상상을 초월하고 또한 너가 통제할수도 없는 사실들이 언제나 있단것을 좀 받아들여라.. 즉 뭘 확실히 알고 어떻게 해보려는 노력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는거야임마.. 너 툭까놓고 그 여자애가 지금 그 베프놈이랑 빠구릴 뜨고 있을지 아님 니가 알지도 못한 어떤놈이랑 빠구릴 뜨고있을지 너가 알어??너가 베프라면서 그 애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어?? 그애가 천사같은 애인지 씹창년인지 너가 알수있는게 아니야 그애가 맘만 먹으면 베프놈이랑 너랑 둘한테 양다리도 못할거 같냐?? 중요한건 딴애들은 어떤가 살피는게 아니라 니 감정에 충실하는거 뿐이야 그리고 너무 집착하지 않는것이고.. 좋아 하는거면 좋다고 해 대답은 이미 그 여자애맘속에 이미 정해져 있어 . 니외모나 재산에 큰 변화가 없는한 용써봤자 그 대답 안변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