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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2.02.06 08:35

저도 8살에 어머니가집을 나가셔서 아무런연락없이 살다가 20살에 우연한..계기로 찾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어쩌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한번 만나보고 전혀어색함없는게 역시 부모와자식관계인것같더군요..

 

하지만 워낙에 같이 산 애정이 없으니.. 지금껏 간간히 연락만하고 지내는 정도인데요

 

한번만나보시느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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