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2.06 08:35 저도 8살에 어머니가집을 나가셔서 아무런연락없이 살다가 20살에 우연한..계기로 찾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어쩌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한번 만나보고 전혀어색함없는게 역시 부모와자식관계인것같더군요.. 하지만 워낙에 같이 산 애정이 없으니.. 지금껏 간간히 연락만하고 지내는 정도인데요 한번만나보시느걸 추천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8살에 어머니가집을 나가셔서 아무런연락없이 살다가 20살에 우연한..계기로 찾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어쩌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한번 만나보고 전혀어색함없는게 역시 부모와자식관계인것같더군요..
하지만 워낙에 같이 산 애정이 없으니.. 지금껏 간간히 연락만하고 지내는 정도인데요
한번만나보시느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