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2.03 02:48 그래 나도 윗댓글찬성이다, 얼굴을모를지언정 피섞인자식으로써 친엄마가 얼마나보고싶겠냐 엄마도 사랑한다는말한마디에 힘내실꺼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엄마도 사랑한다는말한마디에 힘내실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