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2.08.09 07:42

병원 마다 틀리긴 하지만. 10만원정도 잡으셔야하고

 

바리깡으로 집사님이 직접 미시는게 싸요 .

 

저도 미용비가 너무 비싸서.. 직접 밀었거등요

 

고양이가 조용한 성격이면.. 좋겠지만. 일단  주변에 전기 면도기. ? 키면.. 웅 하는 소리 들리저

 

그거 먼저 고양이한태 들려보세요.... 저이집은 수컷은 안그러는데 암컷은 그소리만 들렸다고 하면

 

주인이고 나발이고 없음  발톱 세우고 바로 공격함 주인도...

 

 

일단 고양이 털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숙제임... ( 약 10만원 미용비 감당하시던지...  직접 미시던지요 )

 

고양이가 밖을 쳐다보는건. 일단 고양이가 높은곳에서 아래를 쳐다보는걸 좋아하는데.. 꼭 밖을 본다는거보다는  아래를 쳐다보는걸

좋아해서 거기 있는거일수도 있어요 ...

 

산책은.. 집사님 마다 틀려요 .. 산책을 한번이라도 시키시면 주기적으로 시키셔야하고.. 안시키시면 평생 안시키셔도 되요 ..

그리고 시키신다면 병원에서 무슨 주사인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광견??? 그쪽 주사 하나 추가로 맞으셔야 해요 ..

(저이집은.. 주택이고  예전에 몇번 산책 시켜주었더니.... 처음에는 문만 열면 나갈려고 하더니... 지금은 아애 창문으로 나같다가

밥먹고 싶을때만 들어오는... 반 야생 고양이가 되어버린...)

 

고양이 예방 접종은.. 병원마다 틀리기 때문에    고양이도 하는 동물 병원에 가셔서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요즘은 고양이 카페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동물병원에서 왠만하면 사기 안쳐요 .... 치다가 카페같은데 후기 등록하면

동물병원 망한다는거 알기때문에 .... 물론 주변에 동물병원이 전멸이고... 본인 병원 하나 있다고하면

가격 . 지멋대고 받고 있는데도 있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