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8.07 15:35 선택은 두가지. 고백해, 고백하고 멀어지면 어쩔수 없고. 고백하지 마, 계속 그렇게 그냥 마음 삭히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 무뎌질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선택은 두가지.
고백해, 고백하고 멀어지면 어쩔수 없고.
고백하지 마, 계속 그렇게 그냥 마음 삭히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 무뎌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