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8.01 22:15 용기내서 고백하던지 그냥 찌질하게 지워버리던지... 사실 말 안하면 0%지만 용기를 내던 약을 쳐 빨던 고백하면 0%는 아닌거 아님 ?? 그리고 100%가 아니니깐 90%건 10%건 한번에 된다는 보장도 없기떄문에 몇번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함막 찌질하게 매달리는 건 좀 아니지만 두 세번 정도는 끈기와 진정성의 표현이라고 본다. 딱 용기내서 고백해버리셈 어짜피 고백에 실패하던 고백은 안하던 더 이상 가까워질수는 없는거 아님?? 힘내셈 화이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용기내서 고백하던지 그냥 찌질하게 지워버리던지...
사실 말 안하면 0%지만 용기를 내던 약을 쳐 빨던 고백하면 0%는 아닌거 아님 ??
그리고 100%가 아니니깐 90%건 10%건 한번에 된다는 보장도 없기떄문에 몇번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막 찌질하게 매달리는 건 좀 아니지만 두 세번 정도는 끈기와 진정성의 표현이라고 본다.
딱 용기내서 고백해버리셈
어짜피 고백에 실패하던 고백은 안하던 더 이상 가까워질수는 없는거 아님?? 힘내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