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6.24 02:23 5년내내 목매고 좋아했다기 보다는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안보이는걸 어쩌라고 ㅡㅡ 니 품에서 우는건 사양한다. 눈물도 안나오구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5년내내 목매고 좋아했다기 보다는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안보이는걸 어쩌라고 ㅡㅡ
니 품에서 우는건 사양한다. 눈물도 안나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