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 수천명의 사람들이 배를타고 출퇴근한다. 

우산을 쓰고 배에 앉아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인다

  

중국 베이징. 중국 신장지역에서의 테러 공격으로 보안이 강화된후로 

러시아워때는 엄청나게 긴 줄을 만들어낸다

  

일본 도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교차로중 하나인 시부야 크로싱. 

최대 2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길을 건너려고 모여든다

  

태국 방콕. 운하보트로 출퇴근 중인 사람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에 두명이 시선을 끌지만 잘보면 기차 지붕에도 존나게많이 타고있다

  

인도 구와하티. 폭우가 내려 홍수로 길이 물에잠긴 아침 출근길

  

인도 뭄바이의 통근열차

  

스리랑카 콜롬보. 응딩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파키스탄 카라치. 하 시발...

   

인도네시아 자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필리핀 마닐라. 태풍에 의에 도로가 부서져 갇혀버린 통근자들 

  

베트남 호치민. 오토바이가 거의 한가구당 한대씩있는 베트남의 출근모습

  

남아공 소웨토. 이상황에서도 유쾌한 흑형들

  

나이지리아 라고스. 나이지리아 최대의 도시답게 엄청난 교통체증을 연출한다

  

잠바브웨 음바레. 도시 인프라가 부족해서 어둠속에서 출퇴근

  

이집트 카이로. 러시아워때는 시장과 도로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볼리비아 라파스.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출퇴근

  

브라질 상파울로. 혼잡한 지하철역의 에스칼레이터와 승강장 풍경

  

뉴욕. 그랜트 센트럴 터미널의 모습

  

시카고. 추운 1월 아침출근길

  

LA. 미국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

  

멕시코 시티. 인구 2000만명 차량 약4만대 보유

  

캐나다 캘거리. 눈보라로 인해 교통체증이 발생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전거 주차장의 모습. 암스테르담 출퇴근자의 25%가 자전거를 이용 

  

영국 런던.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출근하고 있는 런던브릿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