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영되었던 온라인게임들과 현재도 운영하고있는 온라인게임의 ost를 소개해보려고해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신지-Always      요구르팅

 

2004년에 나온 상당한 기대작중 하나. 당시 초딩들은 여자캐릭터 팬티볼려고 했었던 게임이었지.  

하지만 드랍율 버그와 말도 안되는 캐쉬템으로 망해버린 게임이야.

망해버린 또 다른 이유가 운영자들이 와우에 빠졌다는 얘기도 있어. 

 

 

 

 

 

 애플화이트-Rainbow     마스터 오브 판타지  

2006년에 서비스 시작으로 요구르팅과 마찬가지로 개흥하는 ost 하나 만들고 2010년에 좆망해버린 게임.

당시 버디게임이었을땐 업데이트도 하고 나름 평타치게 운영을 해왔는데 돈이 안되다보니 위메이드가 사업권을 인수 해버려.

그런데 위메이드의 운영진이 몇달동안 업데이트를 안하다가 전면무료화라는 걸 실시해 마오판 게임머니가 휴지조각이 되버려 많은 유저가 떠나

위메이드 운영 개쓰레기   

 

 

 

Second Run by Vanilla Mood        테일즈위버 

테일즈 위버는 다른 BGM도 엄청좋아

많은 명곡을 남긴 테일즈위버야. 2003년에 오픈을 해 아직도 오픈을 하곤 있는데 매크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버린 게임. 난 안해봐서 모름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마비노기

2003년에 오픈을 시작해 여자 2D캐릭터 덕분에 많은 오덕들을 양성시킨 게임.

하지만 유명한 온라인게임 OST중 하나라고 생각해.  

 

 

 

 

메이플스토리 메인BGM      

과거 메이플스토리를 했었다면 대표적으로 이 음악을 생각 할거야. 과거 메뽕에 취해 다시 하려고해도

현재 메이플은 워낙 밸런스가 개 죶으로 무너져서 하루하고 삭제하는 게임.

 

 

 

 그랜드체이스 희망(락버전)

그랜드체이스 희망 옛버전과 락버전이 있는데 락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서 락버전으로 올려봤어.

2003년에 출시되었고 전사,궁수,마법사 캐릭터들이 있었을땐 나름 재밌었는데

캐릭터양산과 돈슨과 견줄법한 사행성때문에 지금은 유령게임이 됐다네

 

  

던전앤 파이터 Wind of you

던전앤파이터 대표적인 OST를 꼽자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걸 꼽는다고 생각해.

 

 

 

MVP베이스볼 온라인

Run- 윤하

개인적으로 노래가 좋기도 하고 윤하 얼굴이 이뻐서 한번 넣어봤어 ㅋㅋ

MVP베이스볼 온라인이 2013년 WBC 야구대표팀 응원으로 한번 만들어 봤는데

결과는....... 알지?

 

바람의나라 부여성 ost

바람의나라 메인ost야.

한때에 엄청 열심히 했었고 돈도 허벌나게 질렀던게임이야

하지만 요즘 향수에 취해 다시 해볼려고해도 옛날에 했었던 그 바람의나라의 재미는 안느껴져 전혀.

많이 아쉽다

피파온라인2 GO-Transfixion

피파온라인2를 하면 트랜스픽션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곡 한곡 넣어봤어

트랜스픽션 노래는 좋은노래가 많은거 같아.

 

노바1492  5min Rap

2000년 출시된 노바1492. 이때 당시만해도 국내 RTS 온라인게임중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당시엔 유명한 RTS게임이 없었지만...) 나만의 로봇 조립하고 싸우고 노바 브금뽕에 취해서 엉덩이 흔들거리면서

게임했는데 망해버렸어 왜망했지.. 하..

 

프리스타일 온라인 I love this game

재생목록 보면 프리스타일에 관한 다른 노래도 있으니 한번 들어봐봐 노래 좋음

2004년에 출시된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야. 옛날엔 스포츠게임 중에선 Top3 였었고 운영도 잘한거같은데

스피드핵, 3점슛핵 온갖 핵 때문에 망한 게임이야 아마도 내생각이지만 몇년 못갈듯하다...

 

거상 조선OST

개인적으로 거상하면 가장 유명한 OST중 하나가 조선필드 OST인거같아. 이것만 들으면 발기된 꼬추도

쭈그러지게 만드는 정화되는 노래. 

늑대낭인 12마리들고 사슴사냥에 나섰던거 기억난다

 

 

스타크래프트 스타리그 OST 박완규-Here I Stand

온라인게임 OST가 아니지만 마지막 스타리그 때 부른 완규 성님의 노래 한번 올려봤어.

그놈의 마주작 때문에 한번에 망해버린 추억의 게임이지.아스가르드 Main menu OST 

 

 

 

 

Ragnarok Prontera Theme + Voice

2002년에 출시된 라그나로크야. 한국 온라인 RPG게임중엔 흥했다라는 의견이 많았어.

하지만 서비스 업체 그라비티가 일본계회사에 인수됨과 동시에 말도 안되는 캐시아이템들이 등장해

망해버린 게임이야.  

근데 라그나로크 노래 존나좋아. 테일즈위버만큼 좋은 OST 존나 많다.

 드로이얀 온라인   내가 가는 길 김정민

2001년에 출시됐고 5년동안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게임사가 패치를 안할 뿐더러

홍보도 안하고 있는 유령게임이 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