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는 스타한테 처발렸다. 대국산 전략게임이라 했던 먼저나온 킹덤언더 파이어까지도 ^^

그리고 파이널판타지를 좆 미개 하다 하는데 와레즈싸이트가 여기저기 나오던 무렵 아빠 꼬추에 있으셨는듯.??

포가튼사가, 창세기전이 유명하긴하나 창세기전은 심폐소생술급으로 회사가 죽을 것 같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짜내서 만들어진 시리즈다.

그리고 자세히보면 우리나라에서 대박친거지 해외에서는 듣보잡이고, 파판,젤다는 해외에서도 다 알아주고있음.

또한 현 우리나라일경우 예전처럼 창의적이고 스토리탄탄하며 엔딩을 맛보고나면 꿈을꾼듯한 느낌을 주는 싱글게임은 이미 폐망한상태며

단지 물질만능주의에 맞추어진 온라인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음.

그나마 들어오는 게임보면 외국에서 비디오게임겸 피시게임으로 들어오는게 더 낫다고 해야될까.

여튼 한국은 온라인게임빼면 지금 머 없음. 

지금이야 잘 만들고 싶어도 만들수 없는 환경이니까 그렇다 쳐도 옛날겜이라고 그렇게 대단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없네

창세기전이 명작인건 알겠는데 기술적으로 뛰어난점이 뭐가 있음? 일본 미국이 한창 3D라는 신상품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아직 어설픈 실력으로도 수작 반열에 들만한 게임들 만들고 있을때 우리나라 겜중에 거기 비교할만한게 저거밖에 없어? 아직도 도트 찍고 있으면서 무슨 비교를 하겠다고..

나도 겜 좋아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콘솔 플랫폼 게임으로 흥했으면 좋겠고 나라에서 겜 까면서 발전을 못하게 하는것도 빡치는데, 같지도 않게 국뽕에 취해서 자위하는 종자들도 그에 못지 않게 발전을 저해하는 벌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