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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혹은 찰스 마일즈 맨슨 (Charles Milles Manson)


1934년 11월 12일 생으로


지금도 감옥에서 복역중


"20세기 희대의 연쇄 살인마"

"미국의 연쇄 살인마"

"히피 문화 몰락의 주인공"


등의 타이틀이 존재한다




1934년 11월 12일 오하이오 신시내티 출생.

비틀즈의 영향으로 음악을 매우 좋아함...

심지어 앨범도 발매했다고함....(유튜브에 치면 나온다!!)

창녀인 엄마 캐서린 매덕스와 아버지인 윌리엄 맨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성적인 학대, 폭력에 항상 찌들찌들 하게 살아온 불우하고 불우한 인생이였다.

에를들어.... 



창녀인 어머니는 애 앞에서 성행위를 일삼았고, 술집에 팔아 넘기기도 했다..... 거의 이건..뭐...

캐쌍놈.jpg
↑어린시절 찰스

그 다음...

위탁 가정에 맡기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역시 실패.

왜냐...

과정 속에서 작은 범죄(절도 폭행 등등..)때문에...

다시 어머니에게 돌아가게된다...

돌아가서도 문제인데...

외가로 찰스를 보내는 등 시도가 있었으나, 외가 에서도 외삼촌에게 성희롱(한 이야기로 여자 옷을 입히고 희롱하고 구타했다더라.....)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 어린 찰스는 일탈의 연속이였다고.....

'방황 → 범죄 → 구속 → 출소 →방황.....'

그런 똥의 연속


천하의 개ㅆ놈2.jpg 

↑경찰에 잡힐때 찰스 맨슨

(하도 많이 잡혀서 이런 사진이 수십장.....)



조금 나이를 먹은 찰스는

돈이 될 만한 것들이 보이면 무엇이든지 시도했다.

그 시도는 역시나

'절도' '폭행' '동.성.강.간' 등등 으로

소년원 복역을 시작으로 
약 10차례의 교도소를 복역하게된다.
(교도소에서 성범죄의 주 목표가 되었다던데.... 심지어 주거니 받거니로 성폭행을 다른 복역자에게 저질렀다고 함.)



출소후

결혼 생활도 있었다...
(살면서 2번의 결혼 생활이 있었다고함... 이딴 인간한테????)

연상의 한 여인과 결혼후 

자동차 절도를 통해 다시 교도소로 수감되는데

아내는 찰스가 복역중 임신이였으며
 
한 운전사와 바람이 나서 도망가게 되었고

이후 출산한 아들은 

이후 38세의 나이에 자살을 하게된다...

거의 똥망 똥자루 콩가루 집안....



노답.jpg


이후 찰스 맨슨은 로스엔젤레스 외각에 자리를 잡고

히피 문화가 대세인걸 파악하고

본인의 취미이자 흥미인 노래와 특유의 카리스마로

히피들을 장악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비틀즈와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교묘하게 엮어서

자신만의 교리를 만들어 '맨슨 패밀리' 를 만들게 된다.

찰스.jpg 
(참고로 이 맨슨 패밀리 인원은 약 40~5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이 맨슨 패밀리는

마약 LSD와 무분멸한 성관계를 일삼았으며 
(참고로 그 맨슨 패밀리 무리중 대부분이 15세~20세 여성이였고, 맨슨과 굉장히 하고(?)싶어했다고..)

떠돌이 생활 중 거처를 제공 받는 대신에, 패밀리의 여성들을 성상납 하기 까지 했다고한다... ㅅㅂ



그런 정신나간 집단인 맨슨 패밀리는


결국엔 연쇄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세상에 자기 이름을 알리는 순간이였다...



폴란스키 가(家) 살인사건


영화 감독인 폴란스키 의 집에서 극악무도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된다..


약에 취한 맨슨 패밀리를 이끌고


폴란스키의 부인 샤론테이트

10대 소년인 스티븐 패런트

상속녀 아비게일 폴더와 그녀의 애인인 영화 제작자 프라이코스키

헤어 디자이너 제이 세브링 등을 살해한 것



232.jpg

좌측 아래 샤론데이트...


심지어 폴란스키 부인 샤론데이트는 임신중이였고.... 아이만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권총으로 무참히 쏘고 칼로 20차례 정도 난도질 했다고함....


ㅂㄷㅂㄷ.....


334.jpg

사망한 사람중 한명의 부검사진


흉부 아래로 총상 약 4발정도..


나머지 사진들은...


보고싶다면 구글에서....


굉장히 참혹하다 정말....



헌데

 

이 맞아 죽을놈은


자기는 아직도 잘못이 없다고한다.span>


내가 시킨게 아니라고...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이 더한놈은 가석방 요청한 기록도 있다..


천하의 개ㅆ놈.jpg

↑ 2011년도 모습..


그리고 아직도 살아있다...


그 이후 삶에서


윗글에 얘기 한 것 처럼


앨범도 내고


자신의 홈페이지도 만들어 밖에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눈다고 한다..


한때 한 여자가 맨슨과 결혼을 하겠다고 발언한 ㅁㅊㄴ도있었다...





살아 생전 그 잘난

인터뷰 모습을 살펴보자...


역시 정상은 아니다.






기자 :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찰리 맨슨 : 아무도 아냐. 난 그 누구도 아냐. 부랑자, 거지, 떠돌이 일꾼, 박스 카, 와인통. 네가 나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온다면 날카로운 면도칼이 될 수도 있지



뭐라하는지 알아 들을 수 없음....


그 인간이 남긴 말들도 있다.. 허...참...

아마 인터뷰 중으로 알고있음...


"경멸하는 눈길로 바라보면 내가 바보로 보일 것이고"
"존경하는 눈길로 바라보면 내가 신으로 보일 것이며"
"대등한 눈길로 바라보면 내게서 너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했던 적은 없다."
"너희들의 아이가 자신의 나이프로 해치운 것이다."
"그런 교육을 한 것은 내가 아니고, 너희들이다."




여담이지만



marilyn-manson-echo-awards-vettrinet-732541600.jpg

마릴린 맨슨의 이름 뒷 부분

'맨슨'은 이 찰스 맨슨에서 따온 이름이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위키백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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