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더럽지만 티드립이라서 이런글을 쓴다 잠도안오고

난 고3인데 몽정 한적이 한번밖에없어 중2였나 실내수영장에서 수중에서 이효리랑 부비부비하다가 팬티가 축축해짐

그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몽정이였음 내가 이게 얼마나 황홀했는지 느낌이 아직까지 뇌에 저장되있다

너네도 그거있냐 꿈꾸다보면 어느샌가 '어 이거 꿈이다' 깨닫는거 있잖아

나같은 경우에는 깨닫는순간부터 주위 돌아다니면서 여자부터찾음 근데 이게 꿈이란걸 알면 금방 깨버려서 재미없는데 꽤 자주꿔서 컨트롤로 어느정도 안깨게 할수있는 경지에 이르럿다

난 그런꿈을 꽤 자주꾼다고 생각해 어제는 학교 존나 예쁜 선배한테 억지로 키스하고 껴안고 반애들 골라서 허그하는 꿈꿧음

가벼운 스킨십?하는 꿈은 괜찮은데 좀 찐한 몸의 등가교환을 할때가 문제임 

늘라고하면 무조건 꿈에서깸 ㅡㅡ 지금까지 넣어서 피스톤질 5번이상해본적이없음 3번정도한건 대충 7번정도 꿔봄

존나 중요할때면 무조건 꿈에서 깬다 그래서 존나 실험도 해봤어 꿈에서 여자나오면 수위 조절하면서 가슴만 존나 만져봤음 똘똘이에 신호가 오긴하지만 꿈에서 안깨는거야 그래서 존나 만지고다녔어

근데 여자를 꽉 안는거 있잖아 (난 덩치가 커서그런지 작은여자 품에 안는걸 XX 좋아함)

시발 허그만하면 똘똘이 터질라그러면서 그다음 뭐할라그러면 꿈에서 꺤다고 10초이상 못가

이런꿈은 족히 50번은 꿧는데 꿈꿀때마다 존나 아쉽다 존나 몽정하면서 끝까지 즐기고싶다 딸을 너무 자주쳐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