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얘기가 많길래 적어봅니다
지금은 아이둘에 외곽지역에서 조용히
섬유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군대 가기전부터 유리쪽 일을 했습니다
수많은 건설현장에 유리문,자동문,핸드레일
작업했지요
군대 다녀오고 같은업종 다른곳에서
28살까지 일했습니다
전역후 바로 결혼해서 아이하나에 마누라
그럭저럭 먹고살았습니다
문뜩 30살이되고 40이 되어도 이일만하고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했고
회사다니며 대리운전을 했을정도로
차 타는걸 좋아했습니다
오랜 고심끝에 와이프랑 상의후
회사를 퇴직하고 딜러를 해봤습니다
여유돈은 있지만 까먹기 싫어서
기본급이 있다는 부천에
오토프라자 xx모터스에 입사합니다
처음3일동안 맨 뒤에서서
선배들이 뭐 어떻게하는지
유심히 보라더군요
지켜봤습니다 상세히
어떤 아주머니가 인피니티 suv를 팔겠다고
오셨는데 비인기차종이라며 후려치는모습
아주머니 차 팔고가신후 호구라고
천만원은 번것같다며 자랑하는모습
무언가 하는거없이 컴퓨터로
스타크래프트 게임 하는 모습
2시3시에 지맘데로 퇴근
자리는 20개 가까이고 책상에
컴퓨터 서류 다 있는데
출근도 안하는모습
손님앞에서 빌빌 뒤에서 ㅂㅅ이라고
지들끼리 얼마짜리네 라는 떠드는모습
그런거2틀 지켜보고 멍하니
서있었죠 원래 그런가 싶기도하고
이건 아닌거같은데 라고
생각도 들고요
3일만에 그곳에 침 뱉고 나왔습니다
40만원짜라 마티즈를
지 부모한데 120만 달라고하는
그런 딜러보고 못하겠다하고
나왔습니다
지 키워준부모에게 그런식행동
하는거보고 여기서 배울건 없구나
생각에 그냥 뒤도안보고 나왔죠
집에오면서 와이프 전화해서
이렇게되서 못하겠어 아닌거같아 라고하니
잘했답니다 천천히 다시 알아보라고
몇일 쉬면서 다시 알아봤죠
부천에 살아서 부천에만 알아봤죠
부천에는3군데 매장이 있는데
상동에 오토맥스 바로 옆건물 오토프라자
부천ic내려오면 부천ic중고치
각각의 성향은 다르죠
백화점식 매장인 오토맥스는 건물부터
어마어마하죠
엘레베이터에 각층 실내전시 본관 별관
하지만 아시다시피 위험하죠
오토프라자는 맥스건물 바로옆에 2층짜리
건물에 주차장을 따로 만들어놓은곳
프라자와 맥스에 같은 사무실도 꽤 있죠
하고싶은 얘기 하려다 자꾸 옆길로
빠지는듯한 ㅠㅠ
아무튼 부천ic에 새로 알아보고
들어갔죠 오토프라자와 달리
젊은분들은 몇 없고 10년이상하신
나이 많은분들이 많이계시더라구요
그곳에서 4년정도 일했죠
참 많은일이 있었는데요
쓰다보니 푸념글 ㅋㅋ
누가 읽기는 할까싶은데
난중에 이어쓸께요
나만의 추억만들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