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상을 고객으로 잘 받아 주는 가게...

샹키 2015.07.04 07:13:52
저는 왠만해선 그가게 안갑니다.

강남에 빵집중에 낮에 한가한 시간에 아줌마들 때로 몰려와서 애기들 주르륵 앉혀 놓고 똥귀저기 테이블에 올려서 갈아 주고...시끄럽게 떠들고 하면...테이크아웃으로 빵사러 갔다가도 뒷걸음질 치고 나옵니다.

술한잔 하러 술집에 갔는데..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주변에 민폐주고, 담배 피면서 주변사람 피해주는 진상손님 어쩌지 못해서 쩔절매는 가게주인 보면...다시는 그 가게 안가게 됩니다.

밥한끼 먹으러 갔다가 애기 데리고 온 가족이 애 케어를 못해서 식당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다른 테이블 숫가락통 들었다 놨다 하는 것 제지 못하는 식당은 두번 다시 가질 않습니다.

"진상"손님 잘 접대해 주면 그"진상"이 단골이 될지 모르지만...저 같은 일반손님은 다 놓치게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