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4 01:46
정우성이 일반인에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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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 최고야! 행님 세상 혼자 사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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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룻밤 유혹하고 싶은 스타 1위는 정우성?) "그럴 거예요. 하룻밤만이겠어요? 평생 유혹하고 싶겠지"
2.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하셨냐. 매우 잘생기셨다. 비결이 뭐냐) "타고났어요. 아무리 관리해봤자 타고난 건 못 이기더라고요"
?
3. (요즘 잘생긴 후배들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아요. 잘생긴 건 우리 세대예요. 장동건, 정우성이 최고지"
?
4. (앞으로 쭉 보고 싶다 vs 잘생겼다?) "앞으로 쭉 보고 싶다! 어차피 외모는 인정받았으니까"
?
5.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네요) "말하지 마세요, 그럼"
6. (정우성처럼 멋있는 포즈 취하는 법?) "연습해서 안 돼요" (타고나야 돼요?) "네. 피부관리랑 똑같아요"
7.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는?) "없어요. 신인 여배우들이 예쁜 여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심은하, 고소영 다 시집갔고, 김태희는 뭐 남자친구 있고, 손예진, 한지민은 아직 가능성이 있군요. 그 친구들이 아직 저에게 가능성을 두고 있군요"
8. (아저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는데?) "제가 만약에 아저씨라는 단어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면 이제 아저씨라는 단어의 뜻을 바꿔야 되겠네요. '완벽한 남자, 멋진 남성' 이런 뜻으로 바꿔야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