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9 00:34
아들과 해라. 가짜 번호로 전 여친 협박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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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들과 관계를 맺으라고 협박했다..................
연인이 이별했을 때, 어느 한 쪽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자살 소동을 벌이는가하면, 칼을 들고 집까지 찾아가 난동을 부리기도 한다.
6일자 <뉴욕 데일리 뉴스>는 전 여자친구에게 이상한 행동을 시킨 남성을 소개했다. 케빈 제임스 폭스라는 이 남성은 10대 아들을 두고 있는 전 여자친구에게 가짜 휴대폰 번호로 협박 문자를 보냈다.
가짜 휴대폰 번호로 그는 “당신은 범죄 조직의 타겟이 되었고, 살해를 당할 예정.”이라는 괴상한 문자를 보냈고, 이후 “죽기 싫으면 당신 아들과 관계를 맺는 영상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해당 여성은 고민하다 두려움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아들과 관계를 맺는 영상과 사진을 케빈에게 전송했다.
케빈은 자신을 버린 여자친구에게 복수를 성공했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음란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재판에서 최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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