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개드립 게시판의 업로드를 담당할 담당자를 구합니다. 2 | 티드립 | 2016.10.18 | 8630 |
공지 | 이제 개드립을 트위터로 바로 받아볼수있습니다. 1 | 개드립 | 2013.06.04 | 128682 |
공지 | 개드립게시판 공지 39 | 개드립 | 2012.06.21 | 144455 |
21815 | 늑대의 자살 1 | 개드립 | 2014.07.24 | 645 |
21814 | [유준호] 전설의 김치 1 | 개드립 | 2014.07.24 | 498 |
21813 | 전 남친 결혼소식에 정신나간년 | 개드립 | 2014.07.24 | 747 |
21812 | 무개념 개주인을 상대하는 법.jpg | 개드립 | 2014.07.24 | 571 |
21811 | 우리 시대에 흔하지 않은 선생님 | 개드립 | 2014.07.24 | 538 |
21810 | 의정부고의 난.. 8 | 개드립 | 2014.07.23 | 870 |
21809 | 재능낭비류 1 | 개드립 | 2014.07.23 | 634 |
21808 | 헤일로갤 떡을 돌렸더니 | 개드립 | 2014.07.23 | 847 |
21807 | 외계인에게 친구가 납치되는 만화 | 개드립 | 2014.07.23 | 787 |
21806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소설 | 개드립 | 2014.07.23 | 588 |
21805 | 동물을 도와주는 사람들 1 | 개드립 | 2014.07.23 | 647 |
21804 | 랜덤채팅하다 만난 아랍인.jpg | 개드립 | 2014.07.23 | 773 |
21803 | 그거 팝니다. 28,000원 1 | 개드립 | 2014.07.23 | 862 |
21802 | 자녀 교육 甲 | 개드립 | 2014.07.23 | 664 |
21801 | 박태환 현재 상황.... | 개드립 | 2014.07.23 | 711 |
21800 | 낙태여성 구별법 | 개드립 | 2014.07.23 | 803 |
21799 |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 개드립 | 2014.07.23 | 585 |
21798 | 능력 체인지.jpg | 개드립 | 2014.07.23 | 580 |
21797 | 창조경제 甲 | 개드립 | 2014.07.23 | 599 |
21796 | 손만 잡을깨 1 | 개드립 | 2014.07.23 | 719 |
21795 | 현재 스타2 리그 순위.jpg 1 | 개드립 | 2014.07.23 | 598 |
21794 | 옆나라 성진국 1 | 개드립 | 2014.07.23 | 709 |
» | 20대.Manhwa 1 | 개드립 | 2014.07.23 | 579 |
21792 | 돈 쉽게 벌려고 했다가 | 개드립 | 2014.07.23 | 549 |
21791 | 30살 처먹은 누나의 위엄 | 개드립 | 2014.07.23 | 670 |
21790 | (스압) 아내 김경자 | 개드립 | 2014.07.23 | 565 |
21789 | [롤주의] 롤 새 시네마틱 영상 | 개드립 | 2014.07.23 | 410 |
21788 | PC방에 불남.JPG 1 | 개드립 | 2014.07.23 | 577 |
21787 | 청춘 | 개드립 | 2014.07.23 | 469 |
21786 | 항복문서 | 개드립 | 2014.07.23 | 486 |
21785 | 불량식품 14만원어치.jpg | 개드립 | 2014.07.23 | 527 |
21784 | 배우들의 전직들 1 | 개드립 | 2014.07.22 | 763 |
21783 | 1년간 인류가 이룬 발전 | 개드립 | 2014.07.22 | 748 |
21782 | 망하는 이유가 있는 시장 | 개드립 | 2014.07.22 | 611 |
21781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고대로부터 표현한 움직이는 삽화 | 개드립 | 2014.07.22 | 606 |
21780 | 성재기 추모재 | 개드립 | 2014.07.22 | 516 |
21779 | 추억팔이로 니네를 녹여주마 2 1 | 개드립 | 2014.07.22 | 623 |
21778 | 루시 예고편 패러디 甲.avi | 개드립 | 2014.07.22 | 491 |
21777 | [레바주의] 마영전 패러디 | 개드립 | 2014.07.22 | 1380 |
21776 | 대한민국 캠핑족 시민의식 | 개드립 | 2014.07.22 | 532 |
21775 | 그 곳 사람들-미니어처 1 | 개드립 | 2014.07.22 | 539 |
21774 | 신기한 만남 | 개드립 | 2014.07.22 | 510 |
21773 | 야 너 남친 있어? | 개드립 | 2014.07.22 | 665 |
21772 | 어제겪은 썰.manhwa 1 | 개드립 | 2014.07.22 | 645 |
21771 | 닥스훈트 찡.gif 1 | 개드립 | 2014.07.22 | 495 |
21770 | 김치 드라마 수준.png 1 | 개드립 | 2014.07.22 | 674 |
저도 아직 2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하는말 듣기 싫어요. 자신들은 하지 않았던 일들 못했던 일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라는 사탕발림으로 예쁘게 포장, 치장해서 나에게 돌아오는 말들. 정작 자신은 못하고 지나가버린 젊음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며 '넌 할수 있어'라는 기대를 가득 담은 주사 바늘을 저에게 찌르죠. 기대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그 기대치가 크면 독이 되죠. 가끔은 한발짝 물러나서 지켜봐주는 어른들이 되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나 젊었을때는..."으로 시작하는 말보다, 그냥 아무말 없이...